추석맞이 한국인 모임

October 1, 2017

 2017년 9월 23일 , 올해 추석엔 한국인 기숙사생들이 승민이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칠하우스 리조트를 1박 2일동안 방문했습니다. 조용인 분위기의 리조트환경, 잘 정돈된 방들, 승민이 부모님께서 저희들을 환영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두 명씩 한 방을 나눠 썼고, 도착하자마자 승민이네 부모님께서 맛있는 국수집에 데려가 주셨고, 저희는 진짜 맛있게 국수을 먹고 로터스 슈퍼마켓에 가서 장도 보고 간식거리도 사왔습니다. 그리고 리조트에 돌아와서는 약간에 휴식을 만끽한 후에,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은 모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삼겹살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삼겹살과 한국 음식을 먹어서 인지, 저희 모두 신나서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 후, 저희는 큰 방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서 자유롭게 얘기를 하다가 게임을 하면 얘기를 못해본 애들과 더 사이가 좋아질 것 같아 다 같이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거의 15명 정도 되는 인원이 다 같이 게임을 하니까 몇 배나 더 흥미진진했고, 2시간 정도 게임을 하다보니 애들끼리 더 친해졌습니다. 이름조차 몰랐던 애들끼리 놀았다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장난도 많이 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놀다보니 허기가 지고 있었는데 승민이네 아주머니, 아저씨께서 라면을 끓여주셨습니다! 또 오랜만에 김치랑 먹으니 더욱 꿀맛이였던 라면이였습니다!

그렇게 라면을 다 먹고 늦은 밤이 되어서야 저희는 각자 방에 들어가서 씻고 애들과 수다를 떨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저희는 아침 8시에 일어나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가서 또 맛있는 아침을 배부르게 먹고 두 시간 정도 쉬다가 승민이네 아저씨가 저희에게 골프를 가르켜 주셨습니다. 저처럼 골프를 모르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그 만큼 골프에 대해 잘 아는 아이들도 많아서 재밌게 수업을 경청 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 수업 후에는 아저씨의 골프채로 리조트 뒤 쪽에 있는 골프장으로 이동해서 이론 수업에서 배웠던 규칙이나 자세, 쥐는 법 등을 고려하며 공을 쳐보았습니다. 처음이라 다들 익숙치 않았지만 몇 번 쳐 본후에는 골프공이 매끄럽게 날아갔습니다. 골프 실습이후에는 점심시간이 되어서 저희 모두 바로 식당으로 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먹는 한식이 되는 거라서 다들 아쉬워하며 배가 꽉 찰 정도로 배불리 먹었습니다. 반찬으로는 김치나 진미채나 미역국이 있는 한식들이여서 너무 맛있었고, 다나 선생님께서 만드신 퀘사디아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리조트에서 모든 일정을 끝내고 저희는 방으로 돌아가 짐을 챙기고 간식거리를 사기 위해 로터스 슈퍼마켓에 잠시 들렸다가 기숙사로 돌아갔습니다.  저희가 기숙사에 도착하니 주말 동안 머물렀던 1박 2일이 거짓말같이 빠르게 흘러가 버려서 마치 꿈을 꾼 것 같습니다. 아마 너무 좋은 추억과 맛있는 음식, 좋은 잠자리 덕분에 더더욱 빨리 지나갔겠죠? 저에게는 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추석이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한국인 학생들끼리 다 같이 놀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한국인 학생들에게 숙소와 식사, 그리고 재미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짜주신 승민이네 아주머니, 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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